왜 만들었는지
어느 날 지인에게서 “신호등도 장애가 발생하지 않나? 장애가 발생하면 어떡하지?”라는 질문을 들었습니다.
항상 서비스를 만들다 보면 장애 상황에 대해 상상해보고, 때로는 직접 마주하게 됩니다. 그런데 우리가 매주 마주하는 신호등 역시 가끔은 장애가 발생하지 않을까? 그런데 왜 인지하지 못했을까? 이 생각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날 이후로 저는 신호등을 유심히 관찰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해외여행을 다니면서 각국의 다른 신호등 모습에도 영감을 받았습니다. 이런 생각들이 모여, 우리나라의 신호등을 관찰하고 직접 구현해 보았습니다.
